분노에 찬 반격 #KalosTV

“교통사고가 폭발하자 윤혜교는 자신의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이 대면적의 화상으로 망가졌고 세심한 치료를 거쳐 건강을 회복하여 귀국하여 아들 고동원의 결혼식에 참가했다. 고동원은 격동된 나머지 모멘트에 효심을 표하며 며느리 류효리는 그가 불륜녀를 찾았다고 생각했다. 시어머니에게 백방으로 모욕을 주었고, 더욱 마대에 넣어 완죽을 사지로 몰아넣으려 했다. 진상이 폭로되고 윤혜교의 진실한 신분이 폭로되여서야 류효리는 후회막급이였다. 윤혜교는 모든 가해자들이 내는 참회와 고통의 신음을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