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후의 반격 #KalosTV
강조이는 원래 경성의 갑부 왕씨네 큰아가씨였는데 자기가 사실 강씨네 넷째 아가씨라는것을 알게 된후 피를 나눈 정을 떼지 못하고 친오빠를 되찾다. 그러나 세 오빠에게 미움을 받았고, 양녀 강이나에게 더욱 모함을 당했다.세 오빠는다짜고짜 강조이를 문밖에 꿇어앉히고 잘못을 뉘우쳤다. 강조이는 문어귀에서 하룻밤 쓰러진 후 깨달았다. 이번에 강조이는 강씨네 집에서 노예가 되고 싶지 않았다. 다시 한 번 억울한 누명을 썼지만, 이번에는 반격하여 강씨네와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강씨 집안은 모두 놀랐다.강조이는 강씨 집안을 떠나 경성에 있는 왕가의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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