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적인 만남 #KalosTV
강씨네 큰아가씨 강정은은 어릴 때부터 시골로 버려져 5살 때 중상을 입은 윤계상을 구하고 두 사람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20년후 강운이는 의학 백과사전과 윤계상을 찾기 위해 강씨네 집에 가서 의붓여동생을 대신하여 부씨네 집에 시집가겠다고 약속하였다.그러나 부현준은 본래 이름이 윤계상이였는데 7살 되던 해에 둘째 삼촌에게 박해를 받아 이름을 바꾸고 부현준의 신분으로 성장하여 부 마나님 인해로 강정은과 결혼하도록 안배되였다. 그러나 줄곧 어릴 때의 생명의 은인을 생각하고 강정은에게 좋은 안색을 보이지 않았다.결혼 후, 두 사람은 각자 마음속에 첫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첫사랑이 곁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앙숙의 일상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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